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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 19일 만에... 與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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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특위 개문발차 "미룰 수 없는 과제… 전공의·의협 합류하길"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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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루 서울의대 교수도 떠난다…비대위부터 "사직"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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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대통령 초청, 건강상 이유로 정중히 사양"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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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배신 안해야 하는 건 국민뿐"...'尹배신론'에 반박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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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임 비상임위원에 김문성 전 부장판사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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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YTN에 5억 손배소... 내달 재판 끝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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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당대표 출마? 고난의 세월 보낸 조국 봐야"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