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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늦은 최저임금 심의, '위원 적격 논란'에 공전 우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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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택시기사, 대학원생, 라이더도 최저임금 적용을"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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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재시동 민주노총, "尹 반노동 기조 바꾸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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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동자 80% "저임금 탓 결혼·출산 망설여"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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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서울 시내 3만 명 규모 집회…"반노동 기조 전환" 요구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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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노인 최저임금 제외' 논란...고령 노동자 "패륜적 발상"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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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최임위가 수용성 높은 결론 낼 것"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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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나... "차등 적용" "적용 확대" 공방 예상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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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자치뉴스] 부천시, 4월부터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