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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커트는 페미" 폭행 피해자 도운 50대男… "일자리 잃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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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현실 '피라미드 게임' 모방 사건, 안타까워" [HI★인터뷰]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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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 앞에서 아내 피 터지게 때렸는데... 영장 기각?"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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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에 통념 벗어난 변론... 조수진, 의원 자격 있나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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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범 변호·2차 가해 논란 조수진, 후보직 사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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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리스크' 일파만파 민주당 아동 성폭행범 엄호에 2차 가해까지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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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 숨지면 가족동의하에 가해자도 피해자 등ㆍ초본 뗄 수 있어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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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나가서 피워 달라" 요청했다가 맥주병으로 맞은 딸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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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이민재, '우리들이 있었다'로 전할 메시지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