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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 유감"... 어린이날 성명 낸 인권위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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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규제 다시 생길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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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임박… 조희연 '천막농성' 반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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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제동 걸린 서울시의회 "매우 유감"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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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추락 원인? [영상]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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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에 맞아 갈비뼈 골절된 선생님 "충격에 대화도 어려워"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