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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동생 봐주기' 의혹 검사들, 공수처서 무혐의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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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학폭 제보' 관여 변호사, 검찰서 무혐의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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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제보로 구속수사 받았지만… 대법원 "국가 배상책임은 없어"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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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논란 김남국 "권익위, 근거 없는 마녀사냥 시작"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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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개 보신탕집 넘긴 '복순이 사건' 기소유예... 동물단체 반발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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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발언' 비판 놓고 검경 유무죄 갈린 까닭은?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