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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與 김정숙 여사 시비, 누가 봐도 김건희 방탄용"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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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한 도종환 "셀프 초청, 있을 수 없는 일"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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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고발 직접 나선 김정숙 여사…당은 "무대응이 최선" 침묵만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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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 여야 서로 영부인 겨눈 특검 충돌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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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인도방문·옷값 의혹 등 포함"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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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정숙 특검' 검토 첫 공식화 "22대 의원 총의 모을 것"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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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친문들만 각개전투...침묵하는 친명들, 왜?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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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윤건영, '김정숙 초청 논란' 외교부 대응에 "장난질"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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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아침엔 KBS 라디오 진행·낮엔 유튜브서 "이재명이, 문재인이가!"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