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여당의 반성문

입력
2024.04.13 04:30
0 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1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국민의 회초리 겸허히 받겠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총선 참패로 막을 내리면서 국민의힘은 다시 한번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고영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