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

알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

입력
2024.03.26 04:30
24면
0 0

음력 2월 17일 己丑

  • 쥐띠36년 심기가 몹시 불편한 날이다. 48년 지인들이 편하게 반겨준다. 60년 친인척의 퇴원 소식을 들어 기쁜 하루다. 72년 머리를 굴리다가 손해만 보게 된다. 84년 짜증으로 인해 큰 소리만 내게 되니 조심하도록 한다. 96년 힘든 운에서 벗어난다.
  • 소띠37년 운세가 서서히 좋아진다. 49년 매매가 이제야 성사된다. 61년 우환이 차츰 빠져나가게 된다. 73년 떠나갔던 행복이 되돌아온다. 85년 불길한 운이 오후쯤에는 사라진다. 97년 실수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도록 한다.
  • 범띠38년 얻을 것을 얻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50년 조용하던 집안이 어수선해진다. 62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74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참아야 한다. 86년 힘든 시기가 지나니 곧 행복이 찾아온다. 98년 몸살감기가 호전되어 안색이 밝아진다.
  • 토끼띠39년 안색이 차츰 더 좋아진다. 51년 마음을 비우니 희망이 활짝 열린다. 63년 가족과 함께 여행길을 떠난다. 75년 근심이 오다가 사라지는 운이다. 87년 기쁜 마음으로 지내니 건강이 덩달아 호전된다. 99년 생각한 대로 실천하면 형통한 하루다.
  • 용띠40년 매매 운이 느리게 움직인다. 52년 귀인이 찾아오는 운이 현관문에 비친다. 64년 신경질을 내니 근심이 찾아온다. 76년 몸이 피곤하여 근심이 생긴다. 88년 마음을 원만하게 다스려야 한다. 00년 하는 일마다 문제가 생기니 조심하도록 한다.
  • 뱀띠41년 금전에 손재수만 있으니 신경을 써야 한다. 53년 금전운이 점차 나아져 기쁜 하루다. 65년 귀인을 만나니 소원을 성취한다. 77년 행운이 찾아와 기쁨을 준다. 89년 희망의 징조가 얼굴을 가득 비춘다. 01년 마음을 비우니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 말띠42년 건강이 조금씩 회복된다. 54년 급하게 움직이니 운이 온전히 따르지 않는다. 66년 좋은 사람과 소통하고 화합도 하는 날이다. 78년 짜증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90년 운이 좋으니 근심이 사라지게 된다. 02년 좋은 소식을 듣는다.
  • 양띠43년 기쁨이 가득한 하루다. 55년 소망했던 일을 오후쯤 비로소 성취한다. 67년 운이 새롭게 열리게 된다. 79년 건강이 호전되니 결과에 만족하는 날을 보낸다. 91년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지낸다. 03년 말과 행동을 각별하게 조심하도록 한다.
  • 원숭이띠32년 돈이 많이 나가는 날이니 금전 지출을 억제하도록 한다. 44년 좋은 꿈을 꾸니 횡재할 운이다. 56년 근심이 오다가도 도로 사라진다. 68년 좋은 일만 생기는 운기이다. 80년 운이 좋아 집안이 풍요로워진다. 92년 원하는 일이 성사된다.
  • 닭띠33년 감기를 미리 예방하도록 한다. 45년 투자 관련 운이 약하니 재물을 잃을 수 있다. 57년 좋은 운기 덕분에 건강이 좋아진다. 69년 매매가 어렵사리 성사된다. 81년 일이 마음처럼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 93년 집안이 웃음으로 가득 찬다.
  • 개띠34년 만사가 대길하다. 46년 구설수가 별다른 탈 없이 사라진다. 58년 잘 풀리지 않는 일을 이루는 것은 노력하기에 달렸다. 70년 꿈자리가 좋은 날이다. 82년 음식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한다. 94년 계획했던 일이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성사된다.
  • 돼지띠35년 바랐던 일이 조금씩 성취되는 하루다. 47년 근심과 걱정이 마침내 떠나간다. 59년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운세다. 71년 재물이 또다시 한곳에 모인다. 83년 소원을 성취하게 돼 기쁘다. 95년 근심이 주변에서 사라지는 날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