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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제가 짜고 '80억대 전세사기'... 둘 다 실형 선고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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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전세사기 피해자 사망… 벌써 8번째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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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가 '나'와 '내 연인' 뿐이었다면…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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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코앞...국토부도 HUG도 "준비 안 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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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특별법 국회 본회의 부의... 민주당, 28일 처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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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조율 영수회담, 한 발씩 양보해 구체 성과 끌어내야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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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억 전세사기' 30대 빌라왕, 1심서 징역 12년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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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월세 비중 70% 육박…1·2월 역대 최고치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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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피해, 재정으로 천사 역할 지속 불가능"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