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 ‘정치채널X’는 이제까지 없었던(X) 정치 예능을 표방한다. 메인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기자와 정치인의 밥자리를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예능이다. ‘정치는 거대 담론이 아닌(X)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깨알 재미가 교차(X)하는 정치 예능을 추구한다. 

 유튜브 리얼 예능 ‘정치채널X’ 출연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한국일보 유튜브 방송 ‘정치채널X-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출연해 24년 의정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980년대 민주화 투쟁을 하던 김영삼 전 대통령을 돕는 것으로 정계에 발을 디뎠다. 방송에서 그는 ‘원조 친박’에서 ‘비박’으로 밀려나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얽힌 일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막걸리 회동’, 지난 총선에서 호남 출마를 원했던 이유 등을 털어놨다. 특히 그는 박 전 대통령과 인연을 회고하며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악연”이라고 말했다.

‘정치채널X’의 메인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기자와 정치인의 밥자리 토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 전 의원은 “정치를 시작할 때 기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며 “그런데 요즘은 기자들과 밥을 먹으면 숨소리까지 (언론사에) 정보보고가 되니 식사를 않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의정활동을 정리한 이후 서울 마포구에 전직 의원 46명이 함께 하는 공부모임 사무실을 열어 정치인생 2막을 시작했다.

기자와 정치인의 밥자리 리얼 토크쇼 ‘정치채널X’가 유튜브로 방송을 시작했다. 메인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출연해 김지은 기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luna@hankookilbo.com

김창선 PD

김동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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