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활성화와 스마트항만 조성 등을 위한 제11회 여수광양항 국제포럼을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입 1위 관문항인 여수광양항을 산업중핵기지, 스마트 및 해양관광거점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시, 여수시, 광양상공회의소, 여수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G3의 시작, 여수ㆍ광양항’을 주제로 해운ㆍ항만ㆍ물류ㆍ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다.

7월 9일 개회식에서는 여수ㆍ광양항의 2030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며, 차민식 사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오후 세션에서는 항만과 산업의 융합을 통한 G3(GlobalBig3) 도약, 항만의 지능화 및 물류의 스마트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공사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생중계로 포럼을 공개해 국내 및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참여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등록 및 질의응답을 포함한 쌍방향 포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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