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속보] 우한 교민 실어오는 ‘2차 전세기’ 오늘 밤 뜬다

알림

[속보] 우한 교민 실어오는 ‘2차 전세기’ 오늘 밤 뜬다

입력
2020.01.31 16:13
수정
2020.02.03 10:03
0 0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 2진을 태운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하기로 예정된 1일 오전 교민들 방역을 위한 관계자들과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 2진을 태운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하기로 예정된 1일 오전 교민들 방역을 위한 관계자들과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31일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 체류 국민을 데려오기 위한 한국의 두 번째 임시 항공편(전세기) 투입을 공식 허가했다”고 밝혔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