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 소방 76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감 탄생
알림

한국 소방 76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감 탄생

입력
2024.05.24 18:50
수정
2024.05.24 18:53
17면
0 0

전북 소방본부장에 이오숙 전 소방청 대변인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소방청 제공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소방청 제공

76년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소방감(2급)이 탄생했다. 소방감은 소방총감, 소방정감에 이어 소방 조직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소방청은 24일 이오숙(57) 전 소방청 대변인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으로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소방감 이상 고위직에 오른 건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내무부 치안국 산하 소방과가 설치된 후 76년 만에 처음이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본부장은 1988년 소방청에 소방사 공채로 입사해 36년간 소방관으로 일했다. 대전북부소방서 궁동파출소장을 거쳐 대구북부소방서 서장, 강원도 소방학교 교장, 소방청 대변인을 역임했다.

세종= 정민승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