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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14층 높이' 초호화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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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14층 높이' 초호화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

입력
2023.06.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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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톤급 코스타세레나호, 5일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 입항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가 입항하고 있다. 코스타세레나호는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1100명의 승무원과 승객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다.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마야코지마와 대만 기륭을 다녀오는 일주일 코스다. (포항=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가 입항하고 있다. 코스타세레나호는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1100명의 승무원과 승객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다.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마야코지마와 대만 기륭을 다녀오는 일주일 코스다. (포항=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11만4천500t)가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이날 오후 3천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지룽을 들른 뒤 11일 귀국한다. 포항=연합뉴스

5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11만4천500t)가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이날 오후 3천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지룽을 들른 뒤 11일 귀국한다. 포항=연합뉴스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가 입항하고 있다. 코스타세레나호는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1100명의 승무원과 승객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다.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마야코지마와 대만 기륭을 다녀오는 일주일 코스다. 포항=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가 입항하고 있다. 코스타세레나호는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1100명의 승무원과 승객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다.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마야코지마와 대만 기륭을 다녀오는 일주일 코스다. 포항=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가 입항하고 있다. 코스타세레나호는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1100명의 승무원과 승객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다.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마야코지마와 대만 기륭을 다녀오는 일주일 코스다. 포항=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가 입항하고 있다. 코스타세레나호는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1100명의 승무원과 승객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다.5일 영일만항을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마야코지마와 대만 기륭을 다녀오는 일주일 코스다. 포항=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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