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영상] 고수입 해외취업을 미끼로 벌어진 참혹한 살인사건... '파타야 살인사건'

입력
2023.05.09 20:00
0 0

[사건끌올] Case. 12 파타야 살인사건

편집자주

여러분이 알고 싶은 그 사건, h알파가 계속 파헤칩니다.

2015년 청춘의 꿈을 안고 태국으로 향했던 20대 청년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 기억 하시나요?

당시 25세였던 피해자 임모씨는 IT 기업에 취업하는 줄로만 알고 태국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밤낮없이 이어진 끔찍한 폭행이었죠. 임씨는 제대로 된 치료도 받아보지 못한 채 타향에서 숨지고 맙니다.

그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공범 김모씨와 윤모씨는 2021년과 올해 3월에야 각각징역 17년과 1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2015년 파타야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법의 심판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던 걸까요?

이 사건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연출·편집 김광영/ 구성·내레이션 양진하/ 인턴PD 김지원

양진하 기자
김광영 PD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