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영상] 하루 한 명씩 죽는다...도로 위 살인, 음주운전

입력
2023.04.18 20:00
0 0

사건끌올 case.10 음주운전

편집자주

여러분이 알고 싶은 그 사건, h알파가 계속 파헤칩니다.

지난 8일 오후 2시 21분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인근 교차로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차 한대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합니다. 차는 마침 길을 걷고 있던 배승아 양을 포함해 네 명의 초등학생을 순식간에 덮칩니다. 이 사고로 네 어린이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사고 11시간 만인 9일 새벽, 아홉 살 배승아 양은 끝내 사망하고 맙니다.

사고를 낸 60대 남성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08%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취했음에도 운전대를 잡은 그는 결국 어린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를 내고 맙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튿날인 9일에는 경기 하남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떡볶이를 배달 중이던 40대 가장이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운전자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음주운전 사고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명이 음주운전사고로 숨지고, 84명이 다칩니다. 도로 위 살인, 음주운전. 왜 이토록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지 사건끌올에서 알아봤습니다.


한소범 기자
이수연 PD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