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연세언론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 박병한 YTN 선임기자, 김혜례 KBS 심의위원.
연세언론인회는 15일 '2022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과 박병한 YTN 선임기자, 김혜례 KBS 심의위원을 선정했다.
신 편집인은 국민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박 선임기자는 YTN 정치·경제부 기자와 편집부장을, 김 위원은 KBS 도쿄특파원과 춘천방송총국장을 역임했다.
연세언론인상은 매년 신문 방송 여성 등 각 부문별로 언론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문언론인에게 수여되며 올해 시상식은 12월 26일 '연세언론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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