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KT, 10대 가입자 5명 모이면 월 1GB 쏜다

알림

KT, 10대 가입자 5명 모이면 월 1GB 쏜다

입력
2020.06.17 09:28
0 0
KT모델들이 KT 10대 가입자 5명이 모이면 월 데이터 1GB를 추가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모델들이 KT 10대 가입자 5명이 모이면 월 데이터 1GB를 추가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가 10대 가입자들을 위한 데이터 추가 제공 혜택 등을 마련했다.

KT는 만18세 이하의 LTE, 5G 고객 다섯 명이 KT의 ‘Y박스’ 응용 소프트웨어(앱) 내 ‘Y틴 프렌즈’에 모일 경우 전원에게 매월 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는 1년 동안 제공되며 데이터 충전일은 매월 20일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선착순 7,0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무신사 웰컴 패키지도 제공된다. 웰컴패키지는 마크곤잘레스 투웨이백, 키르시 스웨트셔츠 중 한가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무신사 상품 제공 혜택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Y틴 프렌즈에 참여하고 싶은 가입자는 Y박스 앱에 가입한 후 10대 KT 가입자 4명을 초대하면 된다.

이성환 KT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젊은 감각으로 Z세대에 특화된 맞춤형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NULL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