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사는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세종시 49번째 확진자로, 세종시 첫마을 1단지에 거주한다.

이 여성은 충남 공주시 동학사 인근 찜질방에서 대전 57번 확진자(60대 여성)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의 정확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동선이 나오면 즉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접촉자에 대해선 자가격리 및 검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