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개최… 7월말까지 접수
삼동면 지족~설천면 노량 구간
남해군은 9월 열리는 ‘보물섬 800길 자전거대축전’ 참가자를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에게 남해의 숨은 보물을 알리기 위해 ‘제5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6일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삼동면 지족리 삼동보건지소 주차장에서 출발해 설천면 노량리 충렬사 광장간 해안도로 구간까지이다.

순위경쟁이 아닌 랠리방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딩이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20㎞ 구간(삼동면 지족~이동면 공설운동장), 동호인 추천코스로 70㎞ 구간(삼동면 지족~설천면 노량)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군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정해역의 풍광과 남해군의 새로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31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http://www.namhae.go.kr/spor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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