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세훈이 영화 ‘해적2’로 스크린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일보 DB

권상우 강하늘 이광수가 출연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이 엑소 세훈의 합류를 시사하면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적2’는 866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의 속편으로, 강하늘 권상우 이광수 한효주 채수빈 등을 캐스팅해 화제가 됐다. 세훈의 합류가 확정되면 ‘해적2’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가며, 7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훈은 활쏘기가 특기인 조각 미남 해적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세훈은 지난 2018년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섰다. 세훈 외에도 엑소 멤버 디오 찬열 수호 시우민 등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세훈은 찬열과 함께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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