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노원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문객들이 검체채취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영훈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4명 증가, 총 1만2,1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 중 해외유입은 13명, 지역발생은 21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와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이날 30명 늘어나 총 1만760명으로 늘었고,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278명을 기록했다.

이대혁 기자 selecte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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