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서 휴일인 14일 경기장 밖에서 사다리에 올라선 축구팬들이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프라하에서 휴일인 14일 경기장 밖에서 사다리에 올라선 축구팬들이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체코 1부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체코 1부리그 직접관람에 목이 말랐던 축구팬들이 경기장 밖에서 사다리를 타고 FC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체코 1부 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재개되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자동차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지만 경기를 직관하고자 하는 일부 축구팬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지난 3월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코로나19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던 체코는 지난달 2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 규칙 준수 지침하에 대부분의 관광지와 레스토랑, 카페 등 영업이 재개되었고, 15일부터 벨기에, 포르투갈, 폴란드의 실레지아 지역을 제외한 유럽연합(EU) 회원국 시민들의 입국이 허용된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프라하에서 휴일인 14일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밖에서 사다리에 올라선 축구팬들이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프라하에서 14일 사다리에 올라선 축구팬들이 경기를 보며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휴일인 14일 프라하에서 축구팬들이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사다리에 올라서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프라하에서 휴일인 14일 경기장 밖에 세운 차량 지붕위에 올라간 축구팬들이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프라하에서 휴일인 14일 경기장 밖에서 사다리와 자전거 위에 올라선 축구팬들이 체코 1부리그 보헤미안 프라하와 야블로네츠의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프라하=AP 연합뉴스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