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폭염이 이어진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가족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전보다 5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2,003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 56명 가운데 해외유입은 13명이었으며, 지역발생은 4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서울(24명) 경기(18명) 대구(1명)에서 발생했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총 1만669명으로 불어났고, 사망자는 추가로 1명이 발생해 277명이 됐다.

김치중 기자 cj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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