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40위를 유지했다.

FIFA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4월에 발표된 순위 그대로 40위에 자리했다. 랭킹 포인트도 1,464점으로 두 달 전과 똑같다.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 순위가 그대로였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A매치가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FIFA는 “전 세계에서 여러 리그가 재개됐거나 재개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은 여전히 국제 경기 개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때문에 FIFA 세계 랭킹도 변화가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1∼5위는 여전히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이다. 다음 세계 랭킹은 7월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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