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38명 증가한 1만1,814명이라고 밝혔다.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11명 늘어난 1만563명이었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273명을 유지했다.

신규 환자 가운데 5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나머지 33명은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된다. 지역 감염추정 사례는 서울(22명) 인천(4명) 경기(7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김치중 기자 cj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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