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6~7일 단 이틀간 80억원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품질과 가격에 집중한 행사로, 한우와 과일 등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과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각각 1만1,000원과 1만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하는 것.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을 2,980원에 선보이며, 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를 98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단 이틀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 50매를 카드 할인 가격으로 2만9,000원에 내놓는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121개 점포의 임대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롯데마트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롯데마트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임대 매장 영수증을 ‘도와드리겠습니다’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으며, 9월1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규모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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