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차를 임영웅에게 전달했다.

쌍용자동차가 내외관 화이트컬러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품격을 높인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이며, 미스터트롯 임영웅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

이번에 공개된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White Edition)은 유라시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G4 렉스턴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름이 나타내듯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을 보여 주는 화이트컬러를 내외관에 채택한 차량이다.

화이트 에디션의 감성을 자아내는 실키화이트펄 외관 컬러을 시작해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가 포함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 패키지가 더해졌고 도어 개폐와 연동되어 작동,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이 기본 장착된다.

이와 함께 엔진 시동과 함께 대시보드에서 솟아오르는 플로팅(floating) 무드 스피커를 더해 감성적인 만족감을 높일 뿐 아니라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높여 주고 아웃도어에서도 유용한 테일게이트 LED 램프가 기본 적용된다.

G4 렉스턴 판매가(개별소비세 인하 기준)는 화이트 에디션 4,057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이번의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차를 전달 받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발라드 가수를 꿈꾸던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특유의 발라드를 가미한 ‘발로트’ 창법으로 팬층을 급속도로 확대해 나갔다.

6번의 인기투표 중 5번에 걸쳐 1위를 차지함으로써 일찌감치 유력한 미스터트롯 후보로 점쳐졌으며, 결승전 방송과 함께 진행된 실시간 국민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 마침내 영예로운 미스터트롯의 자리에 올랐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씨는 “우승의 영광에 더해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오너, 그것도 스페셜 모델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광고 모델이 되는 행운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렉스턴의 전통과 이름에 걸맞은 활약으로 국민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화이트 에디션의 화사하고 럭셔리한 이미지가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새로운 주인공 임영웅씨와 잘 어울린다”며 “G4 렉스턴의 품격과 감성적 가치를 ‘미스터 트롯’에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홍보대사로서 임영웅씨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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