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블론디 3월 17일자

알림

블론디 3월 17일자

입력
2020.03.16 20:00
22면
0 0

조류관찰 동호회 만찬이라니 재미있겠는데요!

새라는 새는 다 봤어요… 아비새, 올빼미.

노란배 딱따구리!

수염난 꽃뚫개!

주름민목 독수리!

어머,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 새 이름 말하면서 웃지 않는 거예요!

히히!

One of the fun being a birdwatcher is saying the names that are very apt and descriptive, but also funny at the same time!

새를 관찰하는 동호회의 재미 중 하나가 새 이름인데요, 매우 적절하고 잘 어울리지만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